UPDATE : 2022.1.17 월 07:40
상단여백
HOME 서울&경기도 뉴스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이재성 전 서울관광재단 대표 내정
더피플뉴스 | 승인 2021.12.02 22:01

경기도 산하 경기관광공사는 현재 공석인 사장에 이재성(62) 전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내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지원자 12명을 대상으로 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 2명을 도에 추천했으며, 도지사 권한대행이 이 전 대표를 최종 지명했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1985년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한 뒤 정책사업본부장·국제관광본부장을 거쳤고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관광 분야에 몸담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 내정자는 이달 말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면 내년 1월 초 취임할 예정이다.

사장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전임 유동규 사장이 지난해 12월 사임한 이후 약 1년간 공석 상태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올해 8월 공모를 통해 사장으로 내정됐으나, 부적격 논란 끝에 자진해서 사퇴하면서 임용 절차가 또 중단돼 사장 공백 사태가 이어졌다.

한편, 또 다른 도 산하기관인 경기연구원의 경우 이한주 전 원장이 지난 9월 퇴임한 이후 진행한 후임자 공모에서 2명이 지원했으나 적임자가 없어 재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30일 접수 마감한 2차 공모에는 5명이 지원했으며, 이달 중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후보자가 정해지면 이달 말~내년 초 도의회 인사청문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달 초 이헌욱 전 사장이 사임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후임 사장 공모를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도 산하 27개 공공기관 중 이들 3개 기관을 비롯해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한국도자재단 등 7개 기관의 사장(또는 사무총장) 자리가 공석인 상태다.

더피플뉴스  webmaster@www.thepeoplenews.net

더피플뉴스  webmaster@www.thepeoplenews.net

<저작권자 © 더피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16번길 18번지(2층)   |  대표전화 : 031-225-1004  |  팩스 : 031-268-2009
등록번호 : 경기아 00193   |  등록연월일 : 2009년 1월 29일  |  발행ㆍ편집인 : 이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민
Copyright © 2022 더피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