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5.18 화 15:50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정부·여당 향한 민심 분노 폭발했다"국민의 힘, 서울·부산시장 선거 압승
더피플뉴스 | 승인 2021.04.08 00:22

정부·여당을 향한 민심의 분노가 폭발했다.

7일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다.

출구조사에서 두 후보의 압승이 예측된 가운데 초반 개표에서도 크게 앞서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는 일찌감치 패배를 인정했다.

현재의 득표차가 유지된다면 두자릿수대 승리가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개표가 32% 진행된 이날 오후 11시 40분 현재 오세훈 후보가 55%를 득표하며 박영선 후보(41%)를 여유있게 앞서고 있다.

65% 개표가 진행된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박형준 후보가 62%로 김영춘 후보(34%)를 더블스코어 가까이 이기고 있다.

공휴일이 아니었음에도 투표율이 서울 58.2%, 부산 52.7%를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재보선 투표율이 5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민주당은 2011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보수 정당에 서울시장 자리를 내주고, 2018년 어렵게 처음 깃발을 꽂은 부산시장 자리마저 4년 만에 빼앗기게 됐다.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지난해 총선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간 전국 단위 선거에서 4연승을 거뒀지만 이제는 정권 재창출에 비상이 걸렸다.

국민의힘은 총선 참패 이후 1년 만에 탄핵사태의 수렁에서 벗어나면서 정치 지형을 반전시키며 정권교체의 기대감을 갖게 됐다.

 

더피플뉴스  webmaster@www.thepeoplenews.net

더피플뉴스  webmaster@www.thepeoplenews.net

<저작권자 © 더피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16번길 18번지(2층)   |  대표전화 : 031-225-1004  |  팩스 : 031-268-2009
등록번호 : 경기아 00193   |  등록연월일 : 2009년 1월 29일  |  발행ㆍ편집인 : 이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민
Copyright © 2021 더피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